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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초미니식빵

작성자 : 최서영

작성일 : 2015-09-30 06: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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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90
초미니식빵

이름은 비단이예요. 첫째,둘째 이름은 청단,은단인데... 비단이는 비오는 날 만나서 비단이가 됐어요. 8월 18일날 집앞 놀이터에서 삐약대고 울어대서 내다보니 누군가 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안절부절하시드라구요. 내려가보니 탯줄도 안떨어진 완전 꼬물이...ㅠ_ㅠ 친구분이 어젯밤 주워와서 출근하면서 잠시 맡겼는데 분유도 안먹고 어찌해얄지 모르겠다고;;; 고양이는 모래에 배변한다는걸 어디서 들으신건지 놀이터 모래위에 내려놓으셨었어요.헐~ 애는 삐약대고 울고...ㅠㅠ 아깽이라 항문이랑 문질러서 배변유도해주면 된다고 알려드리고 젖병구멍이 너무 작고 빠는 힘이 약해서 못먹는거 같다고 세시간텀정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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