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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미묘한아름다움 - 봄, 또 다른 삶의 경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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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다혜 |
작성일 : 2015-10-06 06:03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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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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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아름다움 - 봄, 또 다른 삶의 경연 봄, 또 다른 삶의 경연
이재복
침묵에서 고갤 들어 한번 쯤 웃어도 좋을 찬란한 햇빛 너를 반기면 추억은 갈색으로 야속한 이별 영원 앞에 초라함을 잊는다.
회색 배란의 주기에 어미는 네게 하얀 피를 주노니 천만가지 색깔의 얼굴 환생의 꿈같은 개성으로 깨어나 봄이란 무릇 산실 같은 것
주섬주섬 제 몫을 고르는 또 다른 삶의 경연장에 희망은 연록으로 지평을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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